전통시장에서 사용하는 외국어 첫걸음 책자 제작 보급

강릉시, 전통시장 상인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알기 쉬운 외국어회화 책자 제작하여 보급

2015-12-31(목) 16:10
시장에서 사용하는 외국어 첫걸음 책자
강릉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에서 사용하는 외국어 첫걸음’ 소형책자를 제작하여 시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전통시장 7개소 등에 보급했다.

동계올림픽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로 동남아 관광객 유입을 대비하여 제작된 이 소형책자는 시장과 식당등 관광지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중국어와 영어의 표현들을 시장편, 식당편으로 나누어 수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한편,전규집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소형책자를 통해 폭증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에게 익숙한 강릉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매출상승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열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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