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 다문화가정과 함께 간다 ! 행복으로
2016-01-14(목) 18:31
김영길 불갑면장은 지난 14일 지역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모국의 문화와 전통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남편으로서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내로서의 존경하는 생활을 당부하였다.

또한 불갑면장은 정든 모국을 떠나 타국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필리핀에서 이주한 미르나씨의 구직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 “일자리를 마련해 보겠다”고 하였으며 지역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이 한글공부와 교류를 통한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강모씨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앞으로 열심히 일해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하였다.

불갑면장은 “불갑면에 살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고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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