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영광읍, 독거노인 어르신 방문 및 집 주변 제설작업

- 홀몸 어르신 빙판길 조심하세요. -

2016-01-21(목) 10:19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월 20일 영광읍(읍장 이현춘)에서는 집 밖 출입시 빙판길 낙상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밀집 주택가를 방문하여 골목길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이현춘 영광읍장을 포함한 공직자 10여명은 눈이 멈춘 아침 9시경 부터 무령리 일대 경사진 골목길의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 등을 살포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다니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홍보를 하였다.

이날 제설작업을 한 무령리에 사시는 김○자(만77세) 어르신은 “재작년에는 병원을 가기위해 가다가 경사진 골목길 빙판에 넘어져 손목뼈와 다리에 골절상을 당했는데, 올해 읍직원들이 눈을 다 치워줘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하였다.

앞으로도 영광읍에서는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폭설로 인해 빙판길이 발생한 곳에는 우선적으로 제설을 할 계획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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