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 번째’ 익명의 쌀 배달 “설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 |
| 2016-01-29(금)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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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20kg 쌀 100포대(4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익명의 쌀 기부는 지난해 11월11일(50포대), 12월15일(100포대)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이 기부자는 이날 오전 한 식자재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기부자가 누구인지 절대 밝히지 말아 달라”면서 “설을 맞아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동구는 관내 13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훈훈한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면서 “주민들을 대신해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쌀 기부는 지난해 11월11일(50포대), 12월15일(100포대)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이 기부자는 이날 오전 한 식자재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기부자가 누구인지 절대 밝히지 말아 달라”면서 “설을 맞아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동구는 관내 13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훈훈한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면서 “주민들을 대신해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광주/이하정 기자 hj3412@wdbs.co.kr 광주이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