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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반기 광주중앙도서관 「토요일 친구, 도서관」개설 -

2016-02-15(월) 11:35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은 201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을 활용한 인문고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인문학을 통해 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지식과 지혜 및 인간의 가치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강좌별 15명 정원, 총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2016.3.5.(토)부터 5.28(토)까지 「토요일 친구, 도서관」3개 강좌를 개설, 매주 토요일 오전 2시간씩 운영한다.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고전의 비밀을 찾아라’, 2~3학년 ‘명화 따라 생각여행’, 4~6학년 대상 ’생각의 불꽃, 고전 제대로 읽기‘로 구성되었다.

초등학생의 연령 및 수준에 맞는 인문고전 프로그램을 통해 동서고금의 지식과 지혜 ․ 문화와 예술 등을 경험하여 이를 토대로 학습능력 향상 및 옛것의 소중함과 지켜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사고와 실천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이랑순 관장은 “「토요일 친구, 도서관」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을 인문학 교육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고, 삶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인문고전 강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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