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 꼼짝마”

광주시, 빛고을식품안전감시단 28명 위촉

2016-03-07(월) 16:39
광주광역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감시하는 빛고을식품안전감시단원 28명에게 7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직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빛고을식품안전감시단은 식품위생공무원과 함께 이달부터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학교주변 불량식품 차단 및 홍보․계도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 수거검사 지원 ▲지역사회 부정불량식품 모니터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을 구성, 운영해 식품위생행정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참여를 통한 식품안전관리 파트너십으로 효율적인 식품안전 감시를 하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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