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및 도박 등 피의자 18명 검거 |
| 2016-03-09(수) 13:39 |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 외사계는 2016년 3월 3일 12:10경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태국 여성 J씨(20세, 가명)를 고용, 감금․강간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업주 K씨(35세, 가명) 등 2명을 검거하여 1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취업이 불가능한 관광비자로 입국한 피해여성을 고용하여2016. 2. 25.부터 3. 3.까지 위 마사지업소를 찾은 손님에게 건당 12만원 상당의 대금을 받고 피해자에게 7일간 24회에 걸쳐 불상의 남자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추가로 밝혀졌다.
이들의 범행은, 3월 초 피해자 J씨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하여 SNS에 “마사지가 아닌 성매매를 강요받고 있으니 구조해 달라”는 글을 남겼고, 이를 본 국내 거주 태국인이 주한태국대사관에 알렸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업소에 출동하여 시정장치를 강제로 열고 급습하여 검거하면서 발각된 것이다.
또한, ’16년 2월 21일 01:00경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빌라를 급습하여, 판돈 1,000여만원을 걸고 속칭 ‘아바웅’이라는 캄보디아 전통도박을 해온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16명을 검거했다.
※ 아바웅: 면이 육면체인 팽이 형태의 주사위를 돌려 숫자를 맞추면 베팅한 도박금의 4배를 배당받고, 나머지 판돈은 팽이를 돌린 사람이 모두 가져가는 방식의 캄보디아 전통도박
경찰 조사결과 2007년에 비전문취업비자(E-9)로 입국한 후, 체류등록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된 피의자 로○○○(남, 32세, 캄보디아)은 2015년 12월 말경부터 자신의 주거지에 ‘아바웅’이라는 도박장을 개장하고, 수회에 걸쳐 캄보디아인을 대상으로 도박판을 벌여 수천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도박 피의자 대부분은 월 평균임금이 150만원 수준인 비전문취업비자로 입국한 근로자들로 몇 개월치 임금을 모두 탕진해 빈털터리로 전락해 자칫 다른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외사계)은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한 성매매 및 외국인들의 도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들은 취업이 불가능한 관광비자로 입국한 피해여성을 고용하여2016. 2. 25.부터 3. 3.까지 위 마사지업소를 찾은 손님에게 건당 12만원 상당의 대금을 받고 피해자에게 7일간 24회에 걸쳐 불상의 남자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추가로 밝혀졌다.
이들의 범행은, 3월 초 피해자 J씨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하여 SNS에 “마사지가 아닌 성매매를 강요받고 있으니 구조해 달라”는 글을 남겼고, 이를 본 국내 거주 태국인이 주한태국대사관에 알렸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업소에 출동하여 시정장치를 강제로 열고 급습하여 검거하면서 발각된 것이다.
또한, ’16년 2월 21일 01:00경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빌라를 급습하여, 판돈 1,000여만원을 걸고 속칭 ‘아바웅’이라는 캄보디아 전통도박을 해온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16명을 검거했다.
※ 아바웅: 면이 육면체인 팽이 형태의 주사위를 돌려 숫자를 맞추면 베팅한 도박금의 4배를 배당받고, 나머지 판돈은 팽이를 돌린 사람이 모두 가져가는 방식의 캄보디아 전통도박
경찰 조사결과 2007년에 비전문취업비자(E-9)로 입국한 후, 체류등록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된 피의자 로○○○(남, 32세, 캄보디아)은 2015년 12월 말경부터 자신의 주거지에 ‘아바웅’이라는 도박장을 개장하고, 수회에 걸쳐 캄보디아인을 대상으로 도박판을 벌여 수천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도박 피의자 대부분은 월 평균임금이 150만원 수준인 비전문취업비자로 입국한 근로자들로 몇 개월치 임금을 모두 탕진해 빈털터리로 전락해 자칫 다른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외사계)은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한 성매매 및 외국인들의 도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