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white coat ceremony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개최
2016-03-09(수) 14:04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예비의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인 임상실습에서 의사 가운을 처음으로 입는 순간을 기념하는 ‘white coat ceremony’가 열린다.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학장 최상준)은 2016학년도 white coat ceremony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3월 11일(금) 오후 4시 의과대학 2호관 한마음홀에서 거행한다.

2016학년도에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이 된 학생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전체 학생을 대표하여 김정환 학생이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치고,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 것을 엄숙히 서약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학부모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의술을 상징하는 가운을 입혀준다. 가운을 입은 예비의사들은 동료 학우와 악수와 포옹을 하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최상준 의학전문대학원장이 축사하고 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이 환영사를 한다.

2부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16회인 이병회 광주 첨단종합병원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병회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모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7년 첨단종합병원 대표원장에 취임했다. 광주시의사회 의무의사, 검찰의료자문의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광산구 의사회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질환교원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자살예방 공로로 광주시장상과 광주지방경찰청장상을 받았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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