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연수원, 2016 신규임용 교감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 성료

- 초·중등 교감 39명(초등17명, 중등 22명 사립포함) 직무연수 참여
- 광주교육 정책, 인사관리, 생활교육, 교감 역할 등 실무중심 교육과정 편성
- 새내기 교감으로서의 학교문화혁신 전문성 및 변혁적 리더십 역량 발휘 기대

2016-03-18(금) 16:17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구제섭)은 올해 3월 1일자로 새로 임용된 초·중등 신규 교감 39명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신규교감 전문성 강화 과정」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교감 전문성 강화 과정」직무연수는 새내기 교감으로서 교육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책무성을 제고하는 한편, 학교경영의 실무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직무 수행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마련된 과정으로, 관내 초등 17명, 공립 중등 9명, 사립 중등 13명의 교감이 각각 연수생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감으로서 학교현장에서 새롭게 부딪히게 될 문제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먼저 황홍규 부교육감의 학교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교감의 리더십 특강을 필두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문화 혁신과 학교 업무 정상화, 교내 인사관리, 교내 생활교육, 역사 이해교육, 학교회계 이해 및 감사 분야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교감들과 교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구제섭 원장은 “지금까지 학생 교육을 맡다가 새로 승진한 새내기 교감들이 학교 현장에서 당장 부딪히게 될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일은 신규 교감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연수생으로 참여했던 교감들의 사후평가 내용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 전체적으로 강사들이 보여 준 학교문화 혁신과 리더로서의 교감의 역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초임 교감이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어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될 다양한 자료도 얻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교감의 직무 수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