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구갑 양병현 후보 출마선언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닌, 광주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2016-03-20(일) 19:30
광주 서구갑 양병현 새누리당후보
새누리당 광주 서구갑 양병현 후보(61)는 “21일 오전 10시 15분 광주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예비후보에 등록한 양 후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일은 중앙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 제대로 잘 할 수 있다”며 “집권 여당의 새누리당의 힘을 빌려 광주시민들이 원하는, 청년들이 원하는,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으로 현실정치를 하겠다”고 20대 총선에 도전하는 출마 소감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계층구조, 빈부구조, 소득구조를 혁신해야 할 과제가 절대적으로 이번 20대 총선에 주어졌지만, 광주에서 야당 홀로 이러한 혁신의 힘을 키우기는 어렵다”며 “지금은 정치로 만년 세월을 더 이상 낭비해서는 안 되며, 지역발전을 위해 변화를 실천에 옮겨 행동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광주·전남권과 지역 산업클러스터를 일원화할 친환경 국책사업을 중앙정부로부터 가져오기 위해 10년 종합 계획을 마련해 자립형 산업을 키워내겠다”며 “양동·발산·농성동의 획기적 주거복지 및 환경 개선, 양동 시장 첨단화 및 유통망 개선, 유덕동에 산학교육 유형의 우수 사립고등학교 및 국제학교를 유치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광주 양동 출신으로 살레시오고와 전남대, The University of Nevada 대학원(철학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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