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해상 화재선박 발생...신속한 진화로 피해 막아 |
| 2016-03-28(월)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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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은 27일 오후 1시 26분경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27km 해상 A어선(FRP, 9.77톤, 연안자망)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및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선박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선박은 지난 26일 12시경 신안군 임자 재원항에서 승선원 6명을 태우고 출항하여 조업 중 27일 12시경 선장 김모씨가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최초 목격하고 자체 진화 시도하였으나, 조타실까지 불이 번져 진화가 어려워 인근 조업선과 상황실에 구조요청 한 것이다.
화재선박 뒤쪽에는 가스통 5개가 적재되어 있어 가스통으로 인한 2차 폭발 우려, 승선원들의 빠른 대피와 신속한 진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먼저, 사고현장 인근에 있었던 조업선의 도움을 받아 화재선박 6명 전원을 안전하게 경비정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진화는 3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되었고, 오늘 안전지대로 예인될 예정이며 기관실 전선 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는 최초 발견자인 선장과 기관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선박은 지난 26일 12시경 신안군 임자 재원항에서 승선원 6명을 태우고 출항하여 조업 중 27일 12시경 선장 김모씨가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최초 목격하고 자체 진화 시도하였으나, 조타실까지 불이 번져 진화가 어려워 인근 조업선과 상황실에 구조요청 한 것이다.
화재선박 뒤쪽에는 가스통 5개가 적재되어 있어 가스통으로 인한 2차 폭발 우려, 승선원들의 빠른 대피와 신속한 진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먼저, 사고현장 인근에 있었던 조업선의 도움을 받아 화재선박 6명 전원을 안전하게 경비정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진화는 3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되었고, 오늘 안전지대로 예인될 예정이며 기관실 전선 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는 최초 발견자인 선장과 기관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