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인문학의 눈으로 통일을 보다! 14일(목), 광주교육지원센터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함께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 개최 |
| 2016-04-12(화) 14:28 |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좀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은 통일의 필요성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을까? 2015년 통일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5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63.1%의 초,증,고생들만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17%는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함께 ‘학교 통일교육 발전 워크숍: 인문학의 눈으로 (사람의) 통일을 보다’를 개최한다.
14일(목) 오후 2시 광주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학교 통일교육 발전 워크숍’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현재는 통일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통일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진환 교수의 특강에 이어 2016년 광주시교육청 학교 통일교육 내실화 기본계획이 소개된다.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의 통일교육 기본계획은 학생 체험과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큰 주제로 각종 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통일교육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확고한 관점과 자세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역사 속 이야기로 접하게 될 미래세대를 생각할 때 통일을 민족적 당위성, 제도적 거대담론으로 다루는 것 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통을 통한 평화 담론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사와 함께 평화로 통일을 이야기하는 통일강사단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4월 9일 30명의 교원과 20명의 외부 강사단이 2016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14일(목) 오후 2시 광주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학교 통일교육 발전 워크숍’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현재는 통일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통일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진환 교수의 특강에 이어 2016년 광주시교육청 학교 통일교육 내실화 기본계획이 소개된다.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의 통일교육 기본계획은 학생 체험과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큰 주제로 각종 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통일교육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확고한 관점과 자세가 필요하다. 더군다나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역사 속 이야기로 접하게 될 미래세대를 생각할 때 통일을 민족적 당위성, 제도적 거대담론으로 다루는 것 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통을 통한 평화 담론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사와 함께 평화로 통일을 이야기하는 통일강사단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4월 9일 30명의 교원과 20명의 외부 강사단이 2016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