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월드콰이어게임(세계합창올림픽)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다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에 이어 2016년 7월 6일 화려한 문화올림픽으로 개막
세계 최대의 문화 대축제 월드콰이어 게임(WCG) 2018년 개최지는 대한민국이 유력 |
제9회 월드콰이어게임 (세계합창올림픽)이 러시아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소치에서 세계 70개국에서 선발된 400개의 합창팀 약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2016년 7월6일~16일까지 열린다
월드콰이어게임(WCG)은 국적과 이념을 초월하여 합창 음악을 통해 “하나된 세계”를 추구하고 인류애 증진과 민족간 화합에 기여하는 것을 그 이념으로 하는데 대회주관은 월드콰이어게임국제위원회(ICOC) / Interkultur Foundation(인터쿨투르 재단) 이 하며 후원은 UNESCO / 참가국의 중앙정부 및 개최 도시 / 글로벌 기업등이 한다
2년마다 세계 대륙을 돌며 개최되는 월드콰이어게임(WCG)은 합창을 통해 세계를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진행되는 국제행사로 그 규모나 행사의 다양성, 합창단들의 참여도 면에서 21C 세계 최대 문화 축제로 손 꼽힌다
제1회 대회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제2회 대회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렸으며 현재 소치 대회는 9회째이고 그동안 대한민국의 참가팀은 총 124팀으로 5개의 그랑프리와 각종 메달을 수상 한 바 있다
대회 경연 방식은 일반 체육올림픽의 방식과 비슷하나 특별한 점은 개최지 곳곳마다 저녁 시간에 열리는 대형 콘서트와 다양한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국제관광객들을 불러드리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개최지 경쟁 또한 뜨겁다
경연 종목은 총 58개 종목으로 오픈경연대회 29개 종목과 챔피온스경연대회 29종목이 있으며 소년.소년합창단에서 시니어.실버합창단등 다양한 팀들이 경연을 벌인다
시상내역은 종목별로 그랑프리,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있으며 시상은 올림픽 방식으로 하는데 그랑프리를 차지한 팀은 시상식때 자국의 국기가 게양되고 국가도 연주된다 또한 순위도 올림픽 방식의 국가별 메달 집계로 결정 된다
한편, 2018 월드콰이어게임 한국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소치대회는 참가팀 신청팀이 너무 많아 대회 일정 상 현재 신청 마감된 400팀 이외에는 더 신청을 받을 수 없음을 조직위원회에서 통보 받았다” 고 말하고 “ 2018년에 열리는 제 10회 대회는 대한민국 준비위원회에서 올 4월~5월 말까지 개최지를 선정 해 독일 본부로 부터 승인을 받으면 이번 소치대회에서 공식 발표를 하고 월드콰이어게임 대회기를 대한민국이 넘겨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한국내 개최 후보지에 대해서는 유치 여건에 따라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와는 접촉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