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비 20억 원 지원 확정
2016-04-21(목) 11:59
박종안 교수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이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비로 2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이 지원금은 2015년 18억 3,600만 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수혜 정부지원금 가운데 최대 액수이다. 정부지원금은 창업아이템 사업화,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창업장학금, 창업경진대회, 비즈쿨 활성화 프로그램 등 창업 거점 사업에 쓰인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2012년 광주권에서 유일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운영기간 동안 매년 평가를 통해 정부예산을 차등 지원을 받게 되며, 창업자 발굴→창업자 교육→사업화 지원→후속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창업지원 인프라와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여 창업지원사업을 일괄 지원하는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창업선도대학은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지원, 후속지원에 이르는 창업지원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여 ‘대학의 창업기지화’를 촉진한다.

박종안 창업지원단장(정보통신공학과)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창업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안에 맞춰 지역의 기술 기반 창업지원을 더욱 활성화하여 위험분산형 창업생태계 조성 및 시장밀착형 육성체계 개편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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