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16년도 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2016-04-26(화) 13:21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로 이용섭(65) 전 의원(좌측)과 양규남(58) 함평군향우회장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6년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로 이용섭(65) 전 의원과 양규남(58) 함평군향우회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개발, 도의, 교육문화, 농수산진흥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 전 의원은 제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힘써 왔다. 특히 행정자치부장관 역임 당시 함평나비산업특구 지정과 함평천 생태하천정비사업 확정에 힘썼으며, 최근 국도 23·24호선 확포장 공사에도 힘을 실어 지역 면모를 일신하는 데 기여했다.

또 월야면 빛그린산단 유치, 신광면 연천마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선정, 함평읍소재지 정비사업 등 다양한 현안사업 유치에도 앞장섰다.

양 회장은 1999년부터 함평군향우회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다.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수선화 5만여 본을 기증해 함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소아암 환자 나눔콘서트를 개최해 공연수익금 등 3000만원을 소아암환자 3명에게 전달했다. 또 경제활성화 및 취업지원위원회를 창립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군은 오는 5월4일 개최하는 제38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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