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젖 짜던 시골 중학생이 40년 후에 무슨 일이?” - 박경민 전남경찰청장, 40년전 모교찾아 농어촌 학생대상 ‘학교폭력예방 및 꿈키움 교육’에 직접 발벗고 나서 - |
| 2016-05-11(수)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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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지난 11일 모교인 무안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찾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현장 교육활동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청계중학교 전교생 124명과 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청장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직접 청소년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를 예측’해 보고,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다.
이와 더불어 박청장 자신의 “특별한 꿈이나 특기가 없었던” 어릴 적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금 현재 사는 곳이 시골이라도 얼마든지 큰 꿈을 갖고 열성적으로 노력하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청장은 “40년 전 농사일과 소 젖짜는 집안일을 도우며 청계중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전남경찰의 최고수장이 되어 모교후배들 앞에 롤 모델로서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현장활동을 많이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에 앞서 5월 4일에는 무안고등학교 학생들과도 같은 주제로 소통하는 한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시책을 추진 중인데, 특히 각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3월부터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급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범죄예방 설명회도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전남경찰청은 ‘16년 상반기에 폭력서클을 2개 해체(구속1, 불구속7)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117신고 건수는 ‘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청소년 경찰학교(순천 - ‘14년 개소, 목포 - ’16.6월 개소예정)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역할극’, ‘모의법정’등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일깨우는 한편, ‘과학수사’, ‘경찰장구’실습 프로그램은 경찰직업에 대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 목포 소재의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학교에서도 해당경찰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학급단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게 ‘도전 골든벨’이나 ‘역할극’ 등 다양한 방식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치안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계중학교 전교생 124명과 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청장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직접 청소년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를 예측’해 보고,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다.
이와 더불어 박청장 자신의 “특별한 꿈이나 특기가 없었던” 어릴 적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금 현재 사는 곳이 시골이라도 얼마든지 큰 꿈을 갖고 열성적으로 노력하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청장은 “40년 전 농사일과 소 젖짜는 집안일을 도우며 청계중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전남경찰의 최고수장이 되어 모교후배들 앞에 롤 모델로서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현장활동을 많이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에 앞서 5월 4일에는 무안고등학교 학생들과도 같은 주제로 소통하는 한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시책을 추진 중인데, 특히 각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3월부터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급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범죄예방 설명회도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전남경찰청은 ‘16년 상반기에 폭력서클을 2개 해체(구속1, 불구속7)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117신고 건수는 ‘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청소년 경찰학교(순천 - ‘14년 개소, 목포 - ’16.6월 개소예정)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역할극’, ‘모의법정’등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일깨우는 한편, ‘과학수사’, ‘경찰장구’실습 프로그램은 경찰직업에 대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 목포 소재의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학교에서도 해당경찰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학급단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게 ‘도전 골든벨’이나 ‘역할극’ 등 다양한 방식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치안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