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복은 안전에서, 안전은 훈련에서’

광주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16~20일, 문화전당풍수해․감염병 대비 훈련 등

2016-05-13(금) 10:51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세계 365번째(국내 11번째)로 공인받은 국제안전도시로서, 이에 걸맞은 훈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훈련 기간에는 광주시,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풍수해(태풍) 대비훈련, 감염병(메르스) 발생 대비 훈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테러 및 화재 진압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자체 실정에 맞게 기획하고, 훈련기간 에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운영된다.

특히, 4일차인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중밀집시설에 폭탄테러로 인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재난발생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복구, 구호를 강도있게 체감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재난안전한국훈련은 민·관·군 협업으로 최근 발생 우려가 있는 테러에 대비해 훈련계획을 준비한 기획팀의 아이디어와 외부 훈련전문가의 자문을 접목했다”며 “시민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율 동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