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동, 서남권하나되기운동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 무안 청계면 도대리 마을과 자매결연 체결해 일손 도와

2016-05-20(금) 18:02
이로동 통장상조회(회장 김상배)와 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지난 13일 무안군 청계면 도대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로동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솎아내기(1,500㎡) 작업과 마을 환경 정화 활동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도대리 이장과 마을주민들은 “일손돕기에 참여한 이로동 통장상조회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자매결연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만 이로동장은 “이번 행사가 1회성이 아닌 서남권 우호증진 및 교류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8월에 열리는 목포항구축제에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우애를 돈독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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