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광양만권 입주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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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금) 18:0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5월 20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광덕MPT(주), 엔진상사, ㈜한성스틸 등 3개사와 160억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투자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중 광덕MPT(주)(대표 김경곤)는 Ball Tank(가스 등 위험물 저장탱크) 전문 제작 회사로 이번에 율촌산단 11,571㎡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역시 율촌산단 3,330㎡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엔진상사(대표 김창임)는 소형 선박 건조 및 관련 부품 제조업체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벽난로 및 철구조물 제작 기업인 ㈜한성스틸(대표 이종순)은 세풍산단 6,600㎡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부지 매입부터 공장건립, 가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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