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릉시청 직원 외국어 학습 열풍
2016-07-20(수) 11:06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일선현장에서 외국인과 맞닥뜨리며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강릉시청 직원들 사이에 외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강릉시에서는 2018년까지 이 분위기를 더욱더 북돋기 위하여 직원 외국어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우리부터 스마일입니다! 강릉시청 직원을 위한 올림픽 영어회화」 핸드북을 발간하여 강릉시청 내부 인트라넷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것을 비롯, 근무시작 전 간단하고 쉬운 문장들을 매일 아침 청내 방송을 통하여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및 그 이후에도 강릉을 찾을 많은 외국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외국어 스터디그룹 및 어학원 학습을 지원하며, 직원 개개인의 실력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올림픽 영어 공무원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강원외국어교육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올림픽행사과 관계자는 “올림픽을 계기로 직원들의 외국어 학습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다.”며, “시에서는 이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강릉시청 직원 개개인의 향상된 외국어 능력이 강릉시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열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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