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연안해역에 지역특산어종 대하 방류

- 대하 722만미 방류 -

2016-07-21(목) 17:19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일 염산면 창우항에서 수산종자(대하) 722만미를 방류하였다.

방류행사에는 영광군과 수산관계기관 및 어업인이 참여하였으며 이번에 방류한 대하 평균크기는 1.2cm 이상으로 생존율이 높고 방류 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매우 높다. 올 가을에는 체장 15~20cm, 체중 30g 내외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올해 6월 참조기 25천미, 부세 80천미를 낙월면 상낙월항에 방류하였으며, 금번 대하 722만미를 시작으로 추후 보리새우, 자라 등을 관내 해수면과 내수면에 방류할 계획이며, 해역에 적합한 정착성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매입・방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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