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교육청, 탈북학생과 함께 ‘통일염원 국토순례’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통일시대 인재 양성 기반 구축 |
| 2016-07-25(월) 21:28 |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7월24일(일)까지 1박2일간 백두대간수업연구회(탈북학생 맞춤형 수업연구회, 회장 정병수)와 공동으로 ‘2016 탈북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염원국토순례 및 진로·직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학생과 교사, NK교사(북한탈북교사),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전남 구례군과 광양시 일대에서 탈북학생들의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진로·직업체험을 하며 국토순례를 실시했다.
23일(토) 캠프 첫날에는 구례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압화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구례화엄사 사찰탐방,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 활동, 구례자연드림파크 견학과 쿠키·소시지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탈북학생 김 모(초5년) 군은 체험활동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이며 “요리사가 되고 싶은 꿈을 체험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튿날인 24일(일)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선-제강-압연 과정을 견학하였다. 탈북학생 대다수는 ‘국내 및 세계 최대 철강 생산 광양제철소’라는 안내원의 말을 믿기 어렵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탈북학생 왕 모(초4년) 군은 “열심히 공부하여 이곳에서 꼭 근무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지막으로 1박2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학생, 다문화가정 학생을 비롯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밀한 부문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학생과 교사, NK교사(북한탈북교사),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전남 구례군과 광양시 일대에서 탈북학생들의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진로·직업체험을 하며 국토순례를 실시했다.
23일(토) 캠프 첫날에는 구례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압화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구례화엄사 사찰탐방, 나라사랑 실천 캠페인 활동, 구례자연드림파크 견학과 쿠키·소시지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탈북학생 김 모(초5년) 군은 체험활동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이며 “요리사가 되고 싶은 꿈을 체험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튿날인 24일(일)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선-제강-압연 과정을 견학하였다. 탈북학생 대다수는 ‘국내 및 세계 최대 철강 생산 광양제철소’라는 안내원의 말을 믿기 어렵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탈북학생 왕 모(초4년) 군은 “열심히 공부하여 이곳에서 꼭 근무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지막으로 1박2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학생, 다문화가정 학생을 비롯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밀한 부문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