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서장, 휴가철 유·도선 현장 안전관리 위해 구슬땀
2016-07-29(금) 11:36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7월 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40일간) 특별 안전관리 대책 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최성수기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7월23일 ~ 8월7일까지)에는 매일 운항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두술 목포해경서장은 지난 26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신월항 도선장과 28일에는 연간 이용객이 약 16만명으로 목포권내 유도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홍도․흑산도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계획에 의거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목포해경은 최성수기 안전관리 강화기간에 선박안전기술공단, 관내 지자체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유도선 15척 및 주요선착장 7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시정요구가 필요한 27건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유도선장에 경찰관 등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여 해상교통질서 유지 및 과승 예방을 위한 임장․임검을 강화하고 해상에는 여객선 및 유·도선 항로 33개소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긴급 구난태세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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