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면, 제24회 원평해변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2016-08-03(수) 17:28
신안군 비금면에서 주최, 비금청년회가 주관한 「제24회 비금 원평 해변 가요제」가 지난 1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원평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가요제는 고길호 신안군수의 격려사와 소망풍선 날리기로 시작되었다.

고길호 군수는 "교통을 개선하여 신안군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들과 함께 소원을 담은 소망풍선을 날리며 이 날 행사를 축하했다.

원평해변가요제의 백미인 노래자랑에서 사전 신청한 20명의 참가자들은 1등 상품인 냉장고를 두고 열띤 노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주민뿐만 아니라 강원도, 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참가하여 8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4시간여 진행된 「제24회 비금 원평 해변 가요제」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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