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뱀에 물린 80대 할머니 긴급후송 |
| 2016-08-08(월)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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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비안전서가 뱀에 물린 섬마을 주민을 긴급히 후송했다.
오늘 아침 06시경 전남 신안군에 사는 할머니 이모(81세, 여)씨가 마을 길가를 걷던 중 뱀이 발등을 물어 보건소에서 응급처치 후 대형병원 치료가 필요해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10분 만에 현장 도착, 뱀에 왼쪽 발등을 물린 할머니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고, 다행히 보건소에서 뱀독이 더 퍼지지 않게 상처부위와 가까운 종아리 부위까지 붕대로 응급처치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뱀의 독이 온몸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하다 판단하고 즉시 경비정에 태워 119와 함께 신속하게 진도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은 뱀을 보면 쫒거나 함부로 잡지 말고 만약 물렸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고 119나 해경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오늘 아침 06시경 전남 신안군에 사는 할머니 이모(81세, 여)씨가 마을 길가를 걷던 중 뱀이 발등을 물어 보건소에서 응급처치 후 대형병원 치료가 필요해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10분 만에 현장 도착, 뱀에 왼쪽 발등을 물린 할머니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고, 다행히 보건소에서 뱀독이 더 퍼지지 않게 상처부위와 가까운 종아리 부위까지 붕대로 응급처치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뱀의 독이 온몸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하다 판단하고 즉시 경비정에 태워 119와 함께 신속하게 진도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은 뱀을 보면 쫒거나 함부로 잡지 말고 만약 물렸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고 119나 해경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