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면, 남신안농협배 2호 신규 취항
2016-08-12(금) 11:21
해상교통이 열악한 신안군 하의면에 여객정원 237명, 소형차 43대를 수송할 수 있는 364톤급 차도선이 군 예산 지원으로 건조되어 8월11일 취항했다.

동 항로는 하의면ㆍ안좌면ㆍ장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도서민을 목포로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좌도(복호, 자라)·장산도(북강)·하의도(옥도, 장병)를 경유한다.

하의도는 전복, 낙지, 소금 등 수산물 수요와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기존 운항만으로는 큰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남신안농협배 2호 신규 취항으로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하의-목포간 배 운항은 기존 쾌속선 왕복2회, 차도선 왕복 3회 총 5회 운항하였으나 신규 취항으로 7회 왕복한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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