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우호교류 대표단 일본 마쯔야마시 방문

- 양 자간 문화, 경제, 농업, 청소년 분야 등 교류확대 논의 -

2016-08-14(일) 18:0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쯔야마시에서 개최된 제51회 마쯔야마 야큐켄오도리 축제에 우호교류 대표단을 파견했다.

공재광 시장과 노시 가즈히토 마쯔야마시장은 교류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양 시의 축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경제, 농업,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환영리셉션에서 공재광 시장은 양 시의 우호교류를 통한 마쯔야마시의 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쯔야마시장으로부터 특별명예시민상을 수여 받았다.

노시 가즈히토 마쯔야마 시장은 환영사에서 축제행렬에 직접 참여해 준 평택시 우호교류대표단에 감사를 전하며, ‘아시아의 친구인 평택시와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답사에서 공재광 시장은 ‘앞으로의 교류 10년은 오래된 친구로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한일양국은 물론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재광 시장과 권영화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3일 펼쳐진 야큐겐오도리 축제에서 축제의상을 입고 가두행렬에서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마쯔야마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와 환영을 받았다.

유진수기자 master@wdbs.co.kr        유진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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