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 임단협 체결 이어 공동워크숍 열어

노사 관계개선 및 사회적 책임 실천다짐

2016-08-29(월) 20:39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26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 노사 관계개선과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23일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조인식과 산업평화 공동선언문 선포식을 가진 지 3일 만에 가진 회합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동 워크숍에는 김영표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장과 주선학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장, 공인노무사 등 노사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침체로 여수산단의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신규투자가 감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노사가 먼저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산업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또 산업평화를 기반으로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적극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각종 투자가 이어지고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여수산단이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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