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치유의 숲」 시범운영

- 9월 6일부터 3개월간 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

2016-09-03(토) 17:14
동부지방산림청(직무대리 청장 조병철)이 오는 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대관령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 한다.

'대관령 치유의 숲'은 지난달 19일 개장하였으며, ’14~’16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축구장 크기의 320배(224ha) 규모로 조성되었다.
주요시설은 ▲ 건강측정실, 강의동, 체험동, 관리사 등의 시설물 ▲ 숲속 쉼터, 명상움막, 솔향기 터로 구성된 숲속쉼터 ▲ 난이도별 7개로 구성된 숲길, 장애인·노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치유데크로드, 전망대 등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산림치유지도사 2급의 전문가가 함께하며 ▲ 임산부 및 임신부부를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 ▲ 청소년을 위한 숲 학교 프로그램 ▲ 일반성인을 위한 테라피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1일 3회(오전 1회, 오후 2회) 최대 수용인원 100명,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약 2시간으로 제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전화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대관령 치유의 숲 사무실(☎ 033-640-8650~5)로 문의 하면 예약 및 프로그램 안내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운영일은 주5일제로 운영되며 법정 공휴일 및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한편, 산림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시설안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유승문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치유의 숲 주목적인 국민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최고의 치유의 숲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열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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