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민들의 안전 실현을 위해「안전 호각」보급 캠페인 전개
2016-09-06(화) 12:54
강원도(재난안전실 실장 김길수)는 강원도민의 안전과 범도민적 안전문화확산을 실현하기 위해「안전 호각」보급에 나선다.

「안전 호각」은 위급상황 시 최소 비용의 자기방어를 위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도민들을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매월 4일 실시하는「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우선 도청, 도의회 등 강원도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과 함께 보급됐다.

강원도는 앞으로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안전 호각」을 확대 보급할 계획으로 별도의 예산편성 없이 짜투리 예산 등을 활용하여 2만 여개를 추가로 제작·보급하고, 필요시 시·군에서도 자체 제작·보급하여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많은 도민들이 호각을 소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길수 재난안전실장은 “호각이야 말로 위급상황 시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기방어가 가능한 만큼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많은 도민이 소지할 수 있도록, 매월 4일「안전점검의 날」캠페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영철기자 master@wdbs.co.kr        주영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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