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청 복지허브화 사업 지역복지 꽃 피워 ! |
| 2016-09-12(월)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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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손자 둘을 어떻게 키우란 말인지.. 죽고 싶은 심정이네요.”
상무1동에 거주하는 박모 할아버지가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박모 할아버지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로 근근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아들 내외가 이혼을 하게 되었고, 홀로 아이를 키우던 며느리 마저 아이 키우기 힘들다며 홀연히 떠나 버리고 말았다.
더욱이 아들은 몇 년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며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
이런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서구는 박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과 금일봉 그리고 옷과 신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동천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젊어서부터 앓아온 자궁탈출증이 심해져 서구청으로부터 긴급경제지원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갑작스런 아들의 사망으로 생활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던 이 씨는 서구청의 도움으로 수술비와 입원비를 마련,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금호1동에 거주하는 중증질환자가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서구 지역 곳 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전담팀이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내방 민원 위주의 상담․신청에 만족해야 했던 것을, 이제는 복지담당자가 직접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찾아나서고 있다.
서구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동 복지허브화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3월에는 서구 복지허브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였고, 인력 보강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에 힘써오며 추진 기반을 다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상시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활성화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강화, 특화사업 발굴 등 다채로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복지허브화 사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상무2동 이웃사촌 마을반장제, 풍암동 SOS희망기동대, 동천동 굳모닝, 상무1동 마을보듬이, 금호1동 행복배달부, 상무1동 황색신호등 지킴이 등이다.
현재 서구 금호1동, 상무1동, 동천동 등 6개동은 복지허브화 동으로 탈바꿈 되었으며, 서구는 2018년까지 관내 18개 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복지허브화 동에서는 동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통장들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발굴하기도 한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맞춤형 서비스 혜택을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잘 살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201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상무1동에 거주하는 박모 할아버지가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박모 할아버지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로 근근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아들 내외가 이혼을 하게 되었고, 홀로 아이를 키우던 며느리 마저 아이 키우기 힘들다며 홀연히 떠나 버리고 말았다.
더욱이 아들은 몇 년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며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
이런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서구는 박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과 금일봉 그리고 옷과 신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동천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젊어서부터 앓아온 자궁탈출증이 심해져 서구청으로부터 긴급경제지원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갑작스런 아들의 사망으로 생활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던 이 씨는 서구청의 도움으로 수술비와 입원비를 마련,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금호1동에 거주하는 중증질환자가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서구 지역 곳 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전담팀이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내방 민원 위주의 상담․신청에 만족해야 했던 것을, 이제는 복지담당자가 직접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찾아나서고 있다.
서구는 올해 2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동 복지허브화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3월에는 서구 복지허브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였고, 인력 보강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에 힘써오며 추진 기반을 다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상시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활성화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강화, 특화사업 발굴 등 다채로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복지허브화 사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상무2동 이웃사촌 마을반장제, 풍암동 SOS희망기동대, 동천동 굳모닝, 상무1동 마을보듬이, 금호1동 행복배달부, 상무1동 황색신호등 지킴이 등이다.
현재 서구 금호1동, 상무1동, 동천동 등 6개동은 복지허브화 동으로 탈바꿈 되었으며, 서구는 2018년까지 관내 18개 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복지허브화 동에서는 동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통장들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발굴하기도 한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맞춤형 서비스 혜택을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잘 살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201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