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올바른 신고방법 홍보 영상’ 제작

- 새롭게 통합‧운영하는『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알리기 나서 -

2016-10-10(월) 12:45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10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최근 올바른 신고방법을 알리는「착한신고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온‧오프라인상에서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실과 112종합상황실에서 함께 기획·제작한 이 영상은 1분 분량이며, ‘착한신고 하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모션그래픽 형식의 영상을 통해 이달 말(10.28)부터 새롭게 통합‧운영되는『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내용과 올바른 신고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란? 기존 21개의 긴급전화 체계는 담당부서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인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신고는 119, 범죄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으로 통합‧운영하는 긴급신고전화 서비스

영상에서는 층간소음·금연구역 흡연 등 민원신고는 110으로, 강도와 절도·성범죄 등 범죄관련 긴급신고는 112로 신고하도록 하고, 허위신고와 장난신고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긴급신고 시 정확한 위치와 현재 상황을 말해주고, 위치를 모를 경우 휴대폰 GPS와 WIFI를 켜면 보다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전남경찰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pol.jeonnam)과 카카오스토리‧유투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다.

또, 목포·여수 등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E/V 모니터와 전남지역 각종 전광판과 버스정류장 모니터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류달상 홍보계장은 “이번 영상은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말부터 전면 시행되는 긴급신고 전화 통합서비스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면서 “통합된 3개 번호를 기억해 전 국민이 최상의 치안, 구조, 민원 서비스의 수혜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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