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양3동 별마루 발산 새뜰마을사업 본격 시동

- 사업지구내 취약계층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2016-10-18(화) 18:54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인 양3동 발산마을에 새뜰마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발산마을은 2015년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 되었다.

저소득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인프라시설 확충 및 공동체 지원 프로그램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해양도시가스와 사업지구내 취약계층에게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서구청은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하게 된다.

㈜해양도시가스는 공사추진 과정에서의 주민불편 최소화 및 견실 시공에 적극 노력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십 년 간 개발의 손길이 닿지 못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별마루 발산마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서구청 관계자는 “양3동의 경우 구도심의 자연부락이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이다.”면서,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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