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안 갯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 확정
2016-10-21(금) 17:55
신안군은 신안 갯벌 천일염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4호로 등재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해양수산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2016. 9. 9일 국가중요어업유산심의위원회의 서류평가, 10. 11일 현장평가를 통과한 후 10. 20일(목) 최종평가에서 등재가 확정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신안갯벌천일염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신안천일염의 세계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천일염전 보존방안을 수립하고 국가중요어업유산 등 등재에 따라 지원되는 국비를 투입하여 세계 최고의 염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660ha의 염전에서 년 23만여톤의 천일염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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