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작은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 여유로움(토우 이야기) -

2016-11-04(금) 15:01
(재)광주여성재단(대표이사 장혜숙)이 오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재단 내 북카페에서 강서록작가의 ‘여유로움(토우 이야기)’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지역여성 작가의 솜씨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광주여성재단이 연중상설로 기획한 제11차 작은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서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여유로움’이라는 주제로 흙을 빚으며 만드는 즐거움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작가는 18일 오후 2시 재단 내 북카페에서 시민 대상 무료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프로그램에서는 흙을 빚다 보면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며 잔잔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토우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하게 된다. 관심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참여 가능하고, 참여 희망자는 17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jwf.or.kr) 및 팩스(670-0505)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 작가는 빛고을공예협동조합 단체전, 핸드메이드페이, 초대전 등 다수의 경력이 있으며 현재 운암동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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