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예술의전당,‘세 여자’공연

사미자씨 출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명품 연극

2016-11-04(금) 15:09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오는 11월 10일(목) 오후 3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극단 토지를 초청하여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연극‘세 여자’를 공연한다.

연극 ‘세 여자’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여인의 삶과 세대 간의 장벽 등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종갓집을 지키고 있는 주인공 봉자와 며느리 수연, 손녀딸 승남의 애증과 갈등, 화해의 과정 등을 그렸다. 봉자 역은 배우이자 탤런트인 사미자 선생이, 며느리인 수연 역은 최초우가 열연하며 손녀딸 승남 역은 이성경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가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고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11월 9일까지 인터넷예매를 진행하며 공연당일 오후1시부터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인터넷예매가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읍면사무소에서 주관 인터넷예매 대행서비스나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예매가 한층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관련과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석하시어 가족간 정을 나누는 아름답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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