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7년도 예산 4조416억원 편성 제출

- 5.18 사적지 등 총 6개 코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시켜 -

2016-11-10(목) 16:46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농채, 이하 진흥원)은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의 역사, 문학, 예술, 인물 등을 상징하는 장소에 시민활동가(시민교육강사)와 동행하며 학습하는 ‘시민활동가와 함께 찾아가는 광주알기 답사’를 운영한다.

‘의미를 담은 광주 이야기’를 전파하여 우리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용정, 환벽당, 충장사 등을 찾아가는 ‘광주정신탐방’, 양림동산, 사직공원 등을 찾아가는 ‘시․문학탐방’, 허백련미술관, 전통문화관 등을 찾아가는 ‘문화예술탐방’ 등 총 6개 코스(1코스당 3시간 소요)로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광주시민 10인 이상(단체, 모임, 동아리 등)이 6개 코스 중 선택하여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i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운영팀 담당자(☎ 600-5222)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시민활동가’를 운영해온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80여 명의 시민활동가(시민교육강사)를 양성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평생교육기관, 행복학습센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5인 이상의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광주정신과 광주공동체 만들기’ 등을 주제로 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5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에서 시민교육을 통한 시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농채 원장은 “시민활동가가 광주 곳곳의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광주정신을 전파하여, 더불어 평생학습을 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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