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상에 추락한 차량운전자 구조
2016-11-28(월) 14:56
지난 27일 아침 6시 30분경 신안군 임자도 진리선착장 인근 해상에 차량이 추락해 목포해경 지도안전센터에서 승선자와 차량을 인양․구조했다고 전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차량운전자 김모(60세, 여)씨는 출항하는 차도선에 스타렉스 차량을 승선시키기 위해 후진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갯벌에 추락한 것으로 차량에는 운전자 김모씨 혼자 탑승중이었다.

다행히 사고현장에 있던 민간인이 이를 발견․신고하고 운전자 김모씨를 구조 후 포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차량을 인양할 수 있었다.

구조된 김씨는 차량 추락 당시 앞 유리에 머리를 부딪혀 출혈이 발생해 신속히 119구급대에 의해 무안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