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사랑의 연탄’으로 이웃집에 ‘뜨끈한 아랫목’ 선물해요
2016-12-16(금) 19:25
담양군에 따르면, 남선그룹(회장 김홍균)은 추위와 싸워야 할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연탄 1만2000장 기부에 이은 남선그룹의 두 번째 통 큰 선행이다.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이한 남선그룹은 수북면 쭉재골과 담양읍 만성리 일원에 120필지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중이며, 광주·전남 지역의 기부단체를 통해 나눔과 기부활동을 수 십 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김홍균 회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늘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임직원 모두가 갖고 있다”며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기탁된 연탄 2만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 60여 가정에 300장씩 전달되며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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