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고ㆍ행복학교 36.5 자매결연식 성료 정광고와 행복학교 36.5 학생 정기 교류 및 멘티-멘토 결연식 체결 |
| 2016-12-21(수)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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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정신과 홍익 인간의 교육 이념을 구현하는 학교법인 정광학원(이사장 원일 스님)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가 20일 탈북민 중도 입국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행복학교 36.5’(교장 문은희)와 학교 간 자매 결연을 맺었다. 양측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된 자매결연식은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정광고는 탈북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동아리와 연구회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결연을 통해 학생들 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우의를 다지는 멘티-멘토를 정기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키기로 약속했다.
자매결연식은 행복학교 36.5 교사 4명과 학생 10명이 정광고를 방문해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정기 교류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체결한 후 음악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ZEN 센터에서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광고와 행복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서로 책을 소개하고, 체육 시간에는 함께 배드민턴 경기를 진행하면서 친교를 나눴다.
멘티-멘토 결연을 맺은 행복학교 36.5 주시은 학생과 정광고 권현서 학생은 “서로 친구가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멋진 친구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은희 교장과 임형칠 교장은 “양교의 자매결연식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탈북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두 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광고는 탈북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동아리와 연구회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결연을 통해 학생들 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우의를 다지는 멘티-멘토를 정기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키기로 약속했다.
자매결연식은 행복학교 36.5 교사 4명과 학생 10명이 정광고를 방문해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정기 교류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체결한 후 음악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ZEN 센터에서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광고와 행복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서로 책을 소개하고, 체육 시간에는 함께 배드민턴 경기를 진행하면서 친교를 나눴다.
멘티-멘토 결연을 맺은 행복학교 36.5 주시은 학생과 정광고 권현서 학생은 “서로 친구가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멋진 친구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은희 교장과 임형칠 교장은 “양교의 자매결연식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탈북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두 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