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정부 3.0 우수기관 선정

-행자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평가 장관상 수상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 확보, 주민복리 재투자

2016-12-28(수) 18:33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가장 잘 수행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일하는 방식 개선, 기관 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서비스 추진실적 등 정부3.0 중점과제 2대 분야 8개 세부지표에 대한 각 지자체 성과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하고 총 60개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구정철학인 현장 소통행정을 정부3.0과 접목시킨 결과라고 분석했으며,
올해 ‘공공데이터 개방 3GO(모으go, 열go, 주go )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 형태의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행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제고하였고, 아울러 정보격차를 줄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북구는 지방세 미리알림서비스, 공감복지 빨강우체통사업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였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제고한 영상회의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국민디자인과제로 추진중인 ‘전남대 후문 대학로 청년문화육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부서간 적극적 협업, 민관 협치를 모범적으로 수행해 정부3.0 가치 실현을 이끌어냈다.

북구청(청장송광운)은 “이번 수상은 정부3.0 구현 4년차를 맞아 행정 서비스의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개방·공유·소통·협력 가치 실현으로 주민이 편하고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내균기자 hyunju5656@wdbs.co.kr        정내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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