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철새 분산방지 먹이주기’로 AI 확산대응 나서 - 고흥만, 해창만 일대 정부 수발아 피해 벼 약 20톤 공급 |
| 2017-01-05(목)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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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AI확산 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 철새 도래지 중심으로 정부 수발아 피해 벼 약 20톤을 공급해 철새 먹이주기를 실시한다.
철새 먹이주기는 최근 전국적인 AI확산의 원인을 겨울철 먹이부족으로 인한 철새 이동으로 보고,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분산 이동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고흥만과 해창만 일대에는 약 4,500마리 야생조류가 군집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군은 AI 소멸 시까지 철새분산 방지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또는 질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개체 발견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고흥군 환경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인근 주민과 탐조객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새 서식지 접근 자제는 물론, 부득이하게 철새 서식지를 방문할 경우 바람에 깃털, 먼지 등이 날리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고, 특히 분변에 노출되었을 때에는 비누와 물로 씻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새 먹이주기는 최근 전국적인 AI확산의 원인을 겨울철 먹이부족으로 인한 철새 이동으로 보고,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분산 이동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고흥만과 해창만 일대에는 약 4,500마리 야생조류가 군집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군은 AI 소멸 시까지 철새분산 방지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또는 질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개체 발견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고흥군 환경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인근 주민과 탐조객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새 서식지 접근 자제는 물론, 부득이하게 철새 서식지를 방문할 경우 바람에 깃털, 먼지 등이 날리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고, 특히 분변에 노출되었을 때에는 비누와 물로 씻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