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제10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해주세요!

내달 23일까지 북구청 문화관광과로 후보자 접수
지역경제·지역사회봉사·문화예술체육·효행·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2017-01-18(수) 11:41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 및 건전한 구민생활 기풍조성에 기여한 모범구민을 발굴·표창한다.

북구는 내달 23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0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 각 1명씩 부문별 선정하며,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해당된다.

단, 지역경제부문과 문화예술체육부문은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자로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추천권자는 각급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30인 이상 연대추천, 구청장, 동장 등이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그리고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북구청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민상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에 결정되고, 시상식은 4~5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매년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주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가 적극 추천되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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