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학생 20명,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한다

- 전통시장 전기·가스분야 등 화재위험시설 점검

2017-02-17(금) 17:49
광주지역 전기학과 대학생 20명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 ‘대학생 현장 점검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재난 위험 대비 등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광주형일자리를 제공해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현장 점검단’을 마련했다.

점검단은 전통시장 등 대형시설물의 화재위험시설인 전기·가스 설비를 중점 점검한다. 현장점검 결과 모아진 의견은 시정에 적극 활용해 재난안전체계 구축과 안전점검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치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예산 중 2000만원을 반영해 방학 기간 지역 대학생들이 사회를 경험하고 안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현장점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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