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맞춤형 복지팀 복지사각지대 발굴 “디딤돌”을 놓다
2017-02-24(금) 14:08
영암군 신북면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홍보 및 안내를 통해 신북면 갈곡리 독거노인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대상자를 발굴 · 선정했다.

이에 지난 21일 신북면 맞춤형 복지팀과 복지이장을 주축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뜻 한마음으로 손을 거들어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의 취약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시행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집수리 대상자는 고령 및 장애로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추운겨울보일러 및 싱크대는 고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고 주거 내부는 곰팡이 발생 등 내부환경이 매우 열악하였으며 더 큰 문제는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재래식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대상자의 복합욕구를 파악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 관리하고 인적 · 물적자원 연계를 통해 화장실을 전면 보수하여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택내부로 이전하였으며 또한 민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여 보일러 및 싱크대를 교체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더불어 긴급 생계비 지원, 노인돌봄서비스 신청을 안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북면장(면장 장창은)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첫 걸음으로 지역사회 내 주민과 함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안전망을 튼튼히 하여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