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이철승 교수 한국유교학회 제17대 회장에 선출 |
| 2017-03-27(월)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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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승 조선대학교 교수(철학과)가 3월 17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유교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간다.
한국유교학회는 1985년 유교학회로 출범하여 1994년 세계적인 유교 학술조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중국 공자기금회를 비롯한 미국·일본·독일·싱가포르·홍콩 등의 유학 연구기관과 함께 ‘국제유학연합회’를 창립하면서 한국유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국유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제적 유학 연구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한국유교학회’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유교학회는 유학의 체계화·현대화·대중화에 기여하고 광범위한 학술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4차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유교사상문화연구’를 간행하고, 매년 국제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학자 100여 명이 참석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회로 자리매김해왔으며 회원이 1,700명에 달한다.
이철승 신임회장은 “한국유교학회는 600여 년 동안 유지되어온 한국유학의 전통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유학의 현실적 의의에 관해 성찰하는 한편 한국유학의 특징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국제적 유학 연구기관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유교의 본산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유학의 현대적 역할에 대한 담론과 함께 환경, 공동체, 인권, 민주주의 등 현대의 주요 이슈에 대한 유학의 관점과 역할을 선구적으로 제시해왔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유교철학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철승 교수는 조선대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북경대 연구학자, 중국 중앙민족대와 형양사범대 객좌교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와 유교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성신여대 동양사상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현재 한중철학회장을 맡고 있다. 2014년 ‘21세기형 우리철학’의 정립을 내걸고 우리철학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유교학회는 1985년 유교학회로 출범하여 1994년 세계적인 유교 학술조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중국 공자기금회를 비롯한 미국·일본·독일·싱가포르·홍콩 등의 유학 연구기관과 함께 ‘국제유학연합회’를 창립하면서 한국유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국유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제적 유학 연구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한국유교학회’로 이름을 바꿨다.
한국유교학회는 유학의 체계화·현대화·대중화에 기여하고 광범위한 학술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4차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유교사상문화연구’를 간행하고, 매년 국제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학자 100여 명이 참석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회로 자리매김해왔으며 회원이 1,700명에 달한다.
이철승 신임회장은 “한국유교학회는 600여 년 동안 유지되어온 한국유학의 전통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유학의 현실적 의의에 관해 성찰하는 한편 한국유학의 특징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국제적 유학 연구기관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유교의 본산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유학의 현대적 역할에 대한 담론과 함께 환경, 공동체, 인권, 민주주의 등 현대의 주요 이슈에 대한 유학의 관점과 역할을 선구적으로 제시해왔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유교철학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철승 교수는 조선대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북경대 연구학자, 중국 중앙민족대와 형양사범대 객좌교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와 유교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성신여대 동양사상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현재 한중철학회장을 맡고 있다. 2014년 ‘21세기형 우리철학’의 정립을 내걸고 우리철학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