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김순전 교수팀] ‘제국의 식민지 역사 지리 연구’ 출간 |
| 2017-04-04(화)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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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초등 <역사> <지리> 교과서를 분석한 연구서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연구진에 의해 발간됐다.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순전 교수와 박경수 · 사희영 · 박제홍 · 장미경 강사는 최근 ‘제국의 식민지 역사 지리 연구-조선총독부 편찬 <역사> <지리> 교과서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실린 역사 · 지리 관련 논문 12편을 △ 만세일계 천황가 △ 제국지리의 공간 확대 △ 지리정보의 시각화 등 세 가지 주제로 분류해 재구성한 집중 연구서이다.
김순전 교수 연구팀은 난제로 남아 있는 한 · 일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 동안 일제강점기 초등교육용 교과서를 발굴 · 분석하는 연구에 진력해왔다. 그 결과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방대한 분량의 한국학 일본어자료의 원문과 번역서를 구축함은 물론 각 텍스트 별 집중연구서를 출간했으며, 이번 연구서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가장 먼저 한일 <수신(修身)>교과서 58권(J:30권, K:28권) 전권에 대한 원문서와 번역서, 연구서를 펴낸 데 이어 <國語(일본어)> 교과서 72권 전권에 대한 원문서와 일부 번역서 및 연구서도 출간했다. <창가(唱歌)> 교과서의 경우도 19권 전권을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대조번역서 및 연구서 형태로 펴냈고, 이번 ‘제국의 식민지 역사 지리 연구’의 텍스트인 <지리(地理)> <역사(歷史)> 교과서도 ‘원문서’와 ‘번역서’를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김순전 교수는 “이번 연구서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조선에서 행한 구체적인 교육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일본강점기 교과서 연구가 한국 근대 초등교육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순전 교수와 박경수 · 사희영 · 박제홍 · 장미경 강사는 최근 ‘제국의 식민지 역사 지리 연구-조선총독부 편찬 <역사> <지리> 교과서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실린 역사 · 지리 관련 논문 12편을 △ 만세일계 천황가 △ 제국지리의 공간 확대 △ 지리정보의 시각화 등 세 가지 주제로 분류해 재구성한 집중 연구서이다.
김순전 교수 연구팀은 난제로 남아 있는 한 · 일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 동안 일제강점기 초등교육용 교과서를 발굴 · 분석하는 연구에 진력해왔다. 그 결과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방대한 분량의 한국학 일본어자료의 원문과 번역서를 구축함은 물론 각 텍스트 별 집중연구서를 출간했으며, 이번 연구서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은 가장 먼저 한일 <수신(修身)>교과서 58권(J:30권, K:28권) 전권에 대한 원문서와 번역서, 연구서를 펴낸 데 이어 <國語(일본어)> 교과서 72권 전권에 대한 원문서와 일부 번역서 및 연구서도 출간했다. <창가(唱歌)> 교과서의 경우도 19권 전권을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대조번역서 및 연구서 형태로 펴냈고, 이번 ‘제국의 식민지 역사 지리 연구’의 텍스트인 <지리(地理)> <역사(歷史)> 교과서도 ‘원문서’와 ‘번역서’를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김순전 교수는 “이번 연구서를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조선에서 행한 구체적인 교육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일본강점기 교과서 연구가 한국 근대 초등교육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