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수사 ․ 기소 분리 대비 혁신 토론회 개최
2017-04-06(목) 18:47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에서는 ’17년 4월 6일 광주지방경찰청 2층 빛고을 홀에서 현장 수사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기소 분리 대비 현장 경찰관 토론회’를 개최 했다.

현장순회 강연에 나선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최준영 총경은 “수사구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수사․기소분리 및 공수처 신설 등 대선 유력주자들이 모두 공약으로 반영하고 있으므로, 경찰은 이에 대비하여 국민 권익을 더욱 보호하고,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세심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경찰이 국민을 위해 공정하고 당당하게 수사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수사관은 “향후 경찰의 수사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국민들이 보다 경찰 수사를 신뢰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경찰 내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고쳐나가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광주청 2부장 경무관 윤명성은, “현장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충실히 연구, 검토하여, 내부 수사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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