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 가뭄현장“농민들 위로 및 격려”
2017-06-09(금) 15:54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인재)에서는 관내 가뭄 우심지역인 두억리 수산마을 일대와 산정마을 가뭄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벼농사는 영산호 수로를 이용하여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다행스럽게도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나, 이 외의 지역과 밭농사는 여전히 가뭄으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밭작물은 가뭄피해가 심각하고, 특히, 우리면의 지역명품 농산물인
고구마가 정식후 고사 및 시들음 면적이 늘어나고 있어 농민분들의 시름은 날로 깊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김인재 면장은 “농가의 가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필요한 한해장비를 즉시 전동평 군수님께 보고하여 즉시 조치하겠다”며 농민들을 위로하였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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