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30년 재직기념 축하행사 개최

- 장기재직자 격려행사를 통해 자긍심 고취 -

2017-09-05(화) 17:35
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 ’17. 9. 5.(화) 14:00 전남청 남악홀에서 30년 재직 경찰관과 가족을 초청하여 30년 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전남경찰청은 30년 재직 경찰관 93명과 그 가족들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경찰국악대, 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87년 경찰에 임용된 이들은 사회 격변기를 온몸으로 겪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경찰의 산 증인이다. 87년 6월 민주항쟁, 88년 서울올림픽을 거쳐 91년 경찰청 개청을 직접 보아온 이들은 162명 중 125명이 재직하며 현재 전남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성복 전남청장은 이들에게 1일의 포상휴가와 기념품을 수여하고, 장기재직경찰관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30년 재직경찰관인 김경배 경감은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30년 전 고생했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 되고, 한국사회의 발전에 작지만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함께해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 경찰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었으며, 경찰조직에 감사하며 남은 경찰생활도 도민의 안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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